이미지와 컨테이너 관계성을 살펴보고 포트바인딩 확인하기

1. 도커 컨테이너 라이프사이클

외부에서 가져온 것, 이미 만들어진 것은 Run

생성하는 것은 create

 

만든 것을 실행, 만들어진 것을 실행하던 실행중인 상태를 Running 상태라고 하고, Running상태는 배포 상태이다.

Running에서 Pausede로 일시정지, 재실행으로 컨테이너 자체는 재시작을 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멈추는 상태이다.

Stopped는 컨테이너를 중단한 것으로 이때는 재시작이 필요합니다. 

도커 역시도 메모리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일시정지 Paused로 메모리를 잠시동안 확보하는 경우와 Stopped으로 메모리를 전부 내려버리는 것으로 시작할 때 시작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큰 메모리 확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Paused상태에서는 삭제 불가능, Stopped 상태에서는 삭제 가능, Created에서 시작하기 전에는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으로 삭제 가능합니다.

 

 

2. 도커 컨테이너 실행 방법

컨테이너의 실행 방법은 생성 및 시작을 함께하는 방법과 따로 하는 방법으로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2가지 방법 모두 공통사항으로 image가 없으면 repository에서 필요한 이미를 찾고 자동 pull을 하게 됩니다.

 

2.1 도커 컨테이너 생성 및 시작을 한 번에 하는 방법

$ docker run [image]
#보통 Create를 사용하지 않고 Run 위주로 사용합니다
Run을 하면 이미지가 없다면 생성하고 실행해주기 때문입니다

docker run nginx :로컬에서 이미지를 찾고 없으면 만들고 진행함. 

 

깃허브에서push 대신 build를 사용하고 clone 대신 pull이라고 부른다.

 

2.2 도커 컨테이너 생성과 시작을 따로 하는 방법

$ docker create [image]  // 컨테이너 생성, image는 주로 nginx를 사용
$ docker start [container] // 컨테이너 시작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 docker ps -a` 명령어를 쳐보면 NAMES에 도커 컨테이너의 이름이 자동 부여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해당 이름으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음

$ docker start [컨테이너명 | 컨테이너 고유 ID]

 

2.3 Ctrl + C 로 컨테이너 종료 후, 실행된 흔적 확인

$ docker ps -a # 모든 컨테이너를 찾아서 출력
$ docker ps # 실행중인 컨테이너만 찾아서 출력

 

 

3. 도커 컨테이너 실행 실습

이미지가 컨테이너에 올라가는 것으로 이미지는 디스크, 컨테이너는 메모리와 유사하여, 컨테이너 생성이 안 되면, 이미지가 있어도 실행되는 상태가 아닙니다.

포트 80번은 기본 포트로 localhost와 같습니다. Posts는 아래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포트 바인딩이란 포트를 묶어준다는 의미입니다. 로컬PC 위에서 격리된 컨테이너에게 접속을 토커 엔진 위에서 시행하며 포트 바인딩을 사용합니다. 이 그림은 localhost:8001로 접속하면 커테이너 80으로 묶어주는 것입니다.

images에서 지정한 이름, 포트로 Run new Container가 Containers에 반영됨.

지정한 8887 port로 접속한 화면으로 soonignx 컨테이너로 배포된 상태입니다.